호주 시드니 여행 둘째날: 세인트메리대성당·하이드파크·서큘라키·맨리비치 후기
호주 시드니 여행 둘째날 일정. 세인트메리대성당, 하이드파크 산책, 서큘라키 페리, 맨리비치 방문 등 시드니 인기 명소 코스를 하루에 돌며 후기와 함께 사진·팁·맛집 정보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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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첫째날 – 비행기, 공항, 빠니보틀?, 숙소, 커피, 마트 후기 (사진 多)
2025년 10월, 한국에서 시드니로 떠난 호주 여행 첫째날 여행기입니다. 비행기, 로밍, 숙소 얼리 체크인, 커피, 마트 후기 등을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드디어 호주 여행특별한 이유보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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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숙소 근처 브런치 & 커피 후기
아시안 정말 많다
인도나 중앙아시아 쪽? 동남아 뭐 여러 인종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중국인 진짜 많음
여하튼 아시안 진짜 많다
이쪽 동네가 특히 그렇다는데
시내에서도 많더라
뭔가 중국 여행 온 건가 싶을 만큼...
사실 잘 알아보지 않고 와서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였음
호주에서 뭐 먹지?
호주 대표 음식이랄 게 좀 애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스테이크? 헝그리 잭스 같은 건... 쳐줘야 하나?
메뉴를 고를 때도 어쩌다 보니 아시안푸드 쪽으로 많이 기운다.
실제 가게가 많기도 하고.
커피를 하루 두세 잔씩 마실까 했었는데 화장실 너무 자주 가게 돼서 일단 기본 한잔에 상황 봐서 한잔 더 마시는 걸로.
어쩌다 보니 롱블랙은 아직.
라떼류만 마셨다.

여행지에서의 늦은 아침으로
여하튼 숙소 근처 아시아 음식점이 많아서
그중 한 곳에서 늦은 아침.
원래 숙소 근처 카페 한 곳에서 브런치 먹을까 했는데 지나다 가다 그냥 홀린 듯 바꿈.
맛은 뭐 예상 가능한 맛이었고 외식물가가 비싸다 보니 밥값 생각보다 비싸서 아까운 마음에 배불러도 다 먹음.


뮤지엄 역 & 하이드파크 산책
뮤지엄 역 예쁘대서 내려봤는데 큰 감흥이 없...
늙었어 ㅜㅜ


하이드파크도 기대가 너무 컸나. 확실히 늙었어...
자꾸 파리에서 갔던 공원에 대한 미화된 추억이 기대치를 높여서 더 실망한 듯
(근데 막상 하이드 파크보다 그냥 다른 동네 공원들이나 그런 곳이 더 보기 좋기도 했고)
그래도 어쨌건 날씨가 좋아서 그 여유로운 느낌은 참 좋았다.

세인트메리대성당 방문 후기
메리 세인트 대성당은 아름다웠다
생각보다 건축 완료 시기가 늦어서 놀랐음
종교가 있었으면 더 다르게 와닿았을까



일단 시내라 숙소 근처와 다른 분위기가 좋았다 ㅋㅋㅋ
오페라 하우스 근처로 구경 감.
서큘라 키. 역시 사람이 많군.

옵저버리힐_한국사람_다만남
천문대 앞 옵저버리 힐 가는 길 언덕이라 몹시 더웠다.
예상대로 한국사람 여기서 다 마주침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질리게 본 뷰.
미리 익숙해진? 장면이 예쁘다. 다만 과하게 소비되는 느낌은 있음.
그 정도인가...? 싶은 느낌도 있기는 하다.
일몰은 큰 관심 없어서 해 쨍할 때 보고 내려옴.


서큘라키 페리 타고 맨리비치 가는 법
계획하지 않았던 페리 승선 결정.
맨리 비치 쪽 코스로.
오페라 하우스 뷰를 위해 오른쪽 바깥에 앉았다. 퇴근자들(추정)과 함께.
와 진짜 바닷바람 엄청나다.
그 와중에 옆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도시락 먹는 아저씨 인정. 진짜 인정...
나중에 오들오들 떨기 직전에 내림

맨리 해변.
물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해변가 주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네
밥시간이 애매해서 문 연 곳에서 대충 먹고 가기로 함
국물 땡겨서 완탕이랑 시켰는데 내 기준 돈 아까움...

집에서 어제 샀던 와인 두 병 중 남은 하나와 감자칩 그리고 사과로 마무리.
호주에서 술을 굉장히 사치품? 취급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봤는데
전체적으로 물가 비싼 걸 계속 의식하게 돼서 좀 슬펐다. ㅋㅋ
돈 많았으면 좋겠다.. (반복되는 사고 중 하나, 돈 ㅋㅋ)
예전에 유럽여행할 때나 미국 여행할 때 큰 생각 없이 돈 썼던 거 같은데 아니 정확히는 '여행이니까'하며 아예 덮고 간 게 있었던 듯. 지금은 좀 더 노동의 고됨을 깨달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한 푼 한 푼 소즁해서? ㅋㅋㅋ
여행 둘째날 경비 정리
아점 36.23
커피 5
사과 키위 3.40
지하철(뮤지엄) / 개인
지하철(서큘라키) / 개인
페리 / 개인
츄러스 13.08
유산균 34.50
저녁 52.22
사과 1.92
지하철 / 개인
★ 공동경비 AUD146.35 교통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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