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 후기 & 호텔 화재경보 경험담 - 호주 여행 넷째 날

2026. 1. 30. 11:40돌아가는 길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블루마운틴 투어를 다녀온 날. 그리고 호텔의 실제 화재경보를 경험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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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셋째날 도심 여행 후기 : 시드니대학교, 퀸빅토리아빌딩, 보태니컬가든, 주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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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투어:블루마운틴즈


대망의 블루마운틴즈 투어날.
6시 30분 미팅이어서 새벽같이 일어났다.
(사실 긴장 + 카페인의 콜라보로 거의 못 자고...)

투어 인원들 중
내가 바라는? 이상형 같은 모습의 여자아이가 있어서 충격
저런 실물이라니!
너무 예쁘잖아! 하지만 소심해서 말 걸진 못함

사실 투어가 너무 많은데 나름 고심해서 고른 투어였고
다행히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인이자 호주인인 가이드는 호주부심? 이 뿜뿜.
뻔하게 사진 찍기 좋은 곳만 골라 다니는 게 아니라
가이드 자체가 자연환경 및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설명도 좋고 무엇보다 블루마운틴즈에 가면 그냥 감탄할 수밖에 없을 듯 어느 곳에서도 멋져서

블루마운틴 투어
호주 야생 캥거루
시드니 야생 캥거루
블루마운틴 투어

 

 



 

궁금했던 미트파이 후기


점심시간에 들른 마을에서 미트파이 (드디어) 사 먹음
맛있게 먹었지만 목이 좀 막히고 시간이 부족했음 ㅋㅋ
아침 점심에 나눠서 먹었다
예상 가능한 맛이었다 그 약간 장조림 비슷한 맛

호주 미트 파이




초보자 코스여서 다행이었다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얼굴 피하고 하니 고르기가 어렵네




호텔 화재경보 경험하다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아니 뭐지 호텔 비상벨이 울린다!
전날 연습한다고 "이머전시 이머전시"그렇게 외쳐대더니
세상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혈육이 먼저 알아보러 카운터로 내려가고
실제상황이어서 거의 잠옷 바람? 으로 내려감.
결국 별 탈 없이 해산했지만...
누구도 나를 신경 안 쓰겠지만 옷차림에 굉장히 부끄러웠다 ㅋㅋ

오작동인지 누군가의 실수인지 끝까지 모름
소방대원이 밖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뭐라 뭐라 설명했는데
거짓말 안 하고 1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음
와 호주 영어 리스닝 무슨 일이야...
(체크아웃할 때 물어본다는 걸 깜박해서 지금도 원인은 모른다)





미트파이 외 36.52
커피 4.50
커피 4.60
울월스 9.80
투어 비용 425,284(KRW)